요즘 같은 불경기, 비용 절감 & 폭풍 성장 하려는 기업 중
열에 아홉은 ‘공유오피스’를 쓰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근데 공유오피스.. 진짜 좋은 거 맞아?🤔” 라고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콘텐츠를 끝까지 읽어주세요. 실제 사용자의 순도 100% 솔직 후기로 꽉 차 있으니까요!
패파 실사용자들의 리얼한 인터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리포츠 변민지 대표님, 바이트컴퍼니 김태헌 대표님, 리얼데이타랩스 곽만재 대표님과 진행한 인터뷰를 재구성했습니다.
Q1. 공유오피스 가격, 정말 합리적인가요?
김태헌 대표 이 정도 시설에 이 비용이면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고 입주를 결정했어요. 특히 저렴한 보증금 때문에 패파를 선택한 이유가 컸는데요. 다른 임대 사무실들이 월세 1년 치 정도를 보증금으로 책정하는 반면, 패파에서는 월세 2개월 치 정도면 충분하니까요.
곽만재 대표 저는 패파가 임대료만 내면 다른 건 낼 게 하나도 없어서 좋더라고요. 여름, 겨울마다 걱정되는 냉난방비부터 커피, 시리얼 같은 직원 간식, 복사용지나 스테이플러 같은 사무 비품까지 전부 무료로 쓸 수 있으니까요. 창업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사무실이라고 생각해요.
변민지 대표 저는 인천에 있는 임대 사무실을 쓰다가 패파 삼성2호점을 쓰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지역에 따른 사무실 금액 차이 때문에, 패파가 더 비싼 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김태헌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패파에서 누리고 있는 위치, 시설, 서비스를 생각해 보면 오히려 충분히 가성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많은 대표님들이 저처럼 패파 가격을 들어보시면 처음에는 ‘좀 비싼 거 아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써보시면 분명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김태헌 대표 변민지 대표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100% 동의합니다. ㅎㅎ 저는 사무실 비용을 계산할 때 월 임대료를 비롯한 여러 비용을 전부 합해서 ‘1인당 매달 얼마나 나가는지’를 따져보는데요. 패파는 이미 저희가 지불하는 금액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하고 있거든요.
'갓성비'로 유명한 사무실,
Q2. 공유오피스, 직원들이 정말 좋아하나요?
곽만재 대표 리얼데이타랩스는 직원들이 대부분 2030 세대에요. 확실히 MZ 세대는 공유오피스를 ‘유연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하더라고요. 공유오피스를 잘 모르고 면접에 참여한 분들은 우아하고 깨끗한 인테리어와 넓은 라운지 규모에 놀라시곤 합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패파 출입 카드 목걸이가 참 마음에 드는데요. 구성원들의 소속감을 만들어 주는 것 같거든요. 24시간 언제든지 출입 카드만 있으면 사무실에 안전하게 들어올 수도 있고요.
변민지 대표 지금과 같은 불황일수록 구성원들을 더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동시에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이 만족스러워야 한다고 믿는데요. 패파에 오고 나서는 공간에 대한 고민은 더 이상 하지 않게 됐어요. 패파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오피스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커뮤니티 매니저분들이 이벤트 등을 통해 조직문화 관리자의 역할을 채워주시는 덕분에 구성원들이 회사에 더 애정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김태헌 대표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사무실’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패파에 입주한 지금, 번듯한 건물로 들어와 1층 로비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쭉 올라오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직원 경험이고, 그 과정이 모여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든다고 생각해요. 패파의 모든 지점이 역세권이라고 알고 있는데, 저희가 쓰고 있는 구로점도 지하철역 도보 5분 거리에 있거든요. 어떤 지점을 가든, 출퇴근이 편해진다는 것도 직원 경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아요.
Q3. 공유오피스, 회사 성장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
김태헌 대표 저희 회사가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패파에 입주했는데요. 깔끔하고 밝은 인테리어와 넓은 라운지 덕분에 “여기는 진짜 집중 잘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업무공간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점도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2인실에서 6인실, 6인실에서 10인실로 계약 기간 중간에 계속 확장했는데요. 다행히 패파는 확장 수수료가 없어서 위약금 걱정 없이 편하게 사무실을 옮길 수 있었어요.
곽만재 대표 저희도 패파에서만 총 3번의 이사를 했어요 2인실에서 시작해 4인실, 8인실, 12인실까지 쓰고 있죠. 패파는 저희에게 상당히 좋은 전략적 요충지로, 앞으로 더 성장하더라도 패파에서 확장할 계획이에요. 저는 커뮤니티 이벤트도 활발하게 참여하는 편인데요. 패파의 이벤트는 억지로 멤버들을 연결해 주려고 하기보다 실용적이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 같아 편안해요.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다른 멤버사와 비즈니스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변민지 대표 저희는 신기하게 패파에 입주하면서부터 좋은 일이 많이 생겼어요. 목표로 했던 시드 라운드를 모두 채웠고, 함께하고 싶었던 훌륭한 팀원분들도 전부 모셔 왔고요. 아무래도 업무 환경이 편해지면서 구성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업무에 더 몰입하게 된 것 같아요. 구성원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우리 프로덕트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택한 결정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Q4. 공유오피스를 고민하는 대표님에게 한 마디?
곽만재 대표 ‘내 이름으로 된 건물이 없다면 공유오피스가 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유연하게 확장이 가능하고, 24시간 보안 이슈 없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 무조건 저렴한 임대료만 생각하기보다 내가 쓰는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큼의 가치를 가지는지 꼭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변민지 대표 변화를 통해 불황을 이겨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패파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저는 패파에 베팅했는데, 구성원들의 결속력과 업무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결과적으로 회사 전체가 성장하게 됐거든요. 아직 패파를 경험해 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1~2개월 단기로 직접 경험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마음에 들면 더 계시고, 아니면 다시 돌아가면 되니까요. 근데 아마 기존 사무실로 돌아가시는 분들은 없으실 것 같네요. ㅎㅎ
김태헌 대표 일단 속는 셈 치고 구경이라도 해보시길 추천해요. 패파를 구경하신 뒤에 다른 사무실을 보러 가시면 아마 다른 데 못 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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