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00% 리얼 후기/멤버 인터뷰

‘이곳’을 첫 사무실로 선택한 이유? “1인당 비용이 가장 합리적이거든요!”

 

봄꽃 개화만큼 설레는 첫 시작🌸 여러분의 첫 번째 사무실은 어디였나요?

오늘은 ‘패스트파이브’를 첫 사무실로 선택한 (주)바이트컴퍼니의 김태헌 대표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공유오피스, 그중에서도 패파를 창업 사무실로 고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그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잠깐!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를 잘 모르신다면?

 

 

 
 

 

 

(주)바이트컴퍼니 김태헌 대표

 

Q. 안녕하세요, 대표님!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MZ 세대를 위한 비즈니스/경제 뉴스 미디어를 운영하는 ‘(주)바이트 컴퍼니’ 대표로 일하고 있는 김태헌입니다.

저희 회사는 현재 약 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뉴스레터 ‘데일리 바이트’와 유료 구독 미디어 ‘바이트 플러스’를 운영하고 있고, 여러 금융사와 경제 관련 콘텐츠 제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콘텐츠를 통해 MZ 세대 분들이 비즈니스와 경제 분야에 대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바이트컴퍼니 공식 로고

 

 

Q. 창업 후 첫 사무실을 패파로 선택하셨는데요. 처음에 사무실을 찾을 때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점이나 혹은 ‘이런 사무실이면 좋겠다’는 로망이 있었나요?

 

A. 일단 제일 첫 번째는 시설이었어요. 일이 잘 되는,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를 우선순위로 두었는데요. 패파에 처음 방문해서 라운지에 앉아 봤을 때 ‘여기는 진짜 집중 잘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무실에 대한 로망이라 한다면 아무래도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사무실’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 마침 저희 회사가 만들어지고 막 성장할 때 패파에 입주했기 때문에 직원 채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무실을 바랐죠.

저는 큰 건물에 들어와서 1층 로비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쭉 올라오는 이 과정 자체가 중요한 직원 경험이고, 그 과정이 모여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Q. 두 번째로 중요하게 고려하신 부분이 있다면요?

 

A. 교통도 중요했어요. 구로점을 선택한 이유도 지하철 2호선 라인 중심에 있기 때문이었거든요.

2호선 라인에 있으면 사실 어디든 출퇴근이 쉬우니까요.

 

 

패스트파이브 구로점 건물 외관

 

Q. 아무래도 첫 사무실이고 한참 회사가 커지고 있을 때 입주하셔서, 직원 경험을 많이 고려하셨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처음 사무실을 구하실 때 가장 힘드셨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발품 파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인터넷으로 임대 사무실 매물을 미리 확인하고 갔는데도 실제로 보는 건 되게 다르더라고요. 그 과정이 힘들어서 지역도 구로 한 군데만 특정해서 발품을 팔았어요.

 

또 가격 비교가 잘 안되는 게 어려웠어요. 첫 사무실이다 보니 지금 저희 회사에 적합한 조건이 몇 인실인지, 시설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부동산은 가격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다 보니 비교하기가 굉장히 힘들었죠. 직접 가봐야만 임대료나 보증금을 알 수가 있잖아요.

 

 

 

Q. 처음 사무실 구하시는 많은 분이 공감하실 어려움일 것 같네요. 그럼 혹시 비용 측면에서 패파는 첫 창업에 적합한 사무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네. 저희는 2인실부터 계약했는데 그 당시에 이 정도 시설에 이 비용이면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고 입주를 결정했습니다.

 

프로모션 기간에 입주해서 할인을 받은 것도 좋았지만 저렴한 보증금 때문에 패파를 선택한 이유도 굉장히 컸어요. 패파는 보증금을 월 임대료의 2개월 치 정도로 내니까요. 다른 임대 사무실은 보증금이 비싸고 월세도 만만치 않잖아요. 심지어 관리비도 별도로 더 내야 하고요. 그렇다 보니 시설 대비 비용을 따졌을 때 공유오피스가 훨씬 저렴한 것 같다고 생각했죠.

 

저는 사무실 비용을 계산할 때 월 임대료를 비롯한 여러 비용을 전부 합해서 ‘결국 매달 1인당 얼마나 나가는지’를 따져보는데요. 임대 사무실이나 여타 오피스와 굳이 비교하지 않아도 패파는 이미 매달 저희가 지불하는 금액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처음 창업해서 들어오면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몰라 불안한 마음에 단기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2인실에서 지금 10인실까지 확장 계약했는데요. 패파는 월 단기 계약이 가능하니까 필요한 만큼만 계약하고 추가로 연장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 월 단기 계약 가능한 관리비 0원 사무실, 실시간 최저가 알아보기 (클릭)

 

 

 

패스트파이브 구로점의 사무 공간 모습

 

 

Q. 그렇다면 혹시 그 생각은 1년 이상 패파를 쓰고 계시는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신가요?

 

A. 네. 당장은 임대 사무실이나 다른 오피스로 이사 갈 생각이 없어요.

지금 제가 패파를 정말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서 창업한 다른 친구들한테도 패파를 많이 추천했어요. 만약 여건이 안 되면 ‘파이브스팟’으로 라운지만 써보더라도 ‘일단 한번 와서 얼마나 좋은지 직접 경험해 보라’고 추천을 많이 했습니다.

 

 

 

Q. 추천까지 해주셨다니! 다른 분들도 일단 한번 와보시면 패파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실 거라는 확신이 있으셨나요?

 

A. 네. 우선 저는 처음 패파 라운지에 들어오면 쫙 펼쳐진 뷰가 너무 좋았거든요. 시설을 보면 충분히 납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스트파이브 구로점의 라운지 모습

 

 

Q. 패파에 굉장히 진심이시네요~ 이번에 10인실로 확장해서 재계약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2인에서 10인까지 확장하시는 과정은 어떠셨나요?

 

A. 저희는 2인실에서 6인실, 6인실에서 10인실로 확장했는데요. 2인실, 6인실은 처음에 6개월로 계약했지만 회사가 성장하다 보니 두 번 모두 6개월을 다 못 채우고 중간에 계속 확장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패파는 확장 수수료가 없어서 위약금 걱정 없이 편하게 사무실을 옮겼죠. 덕분에 지금 쓰고 있는 10인실은 1년 계약을 진행했고요.

 

사무실 이사도 같은 지점 내에서 하니까 한 시간 만에 다 끝났어요. 처음에 커뮤니티 매니저님 통해서 이사를 희망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날짜도 딱딱 편하게 다 정해주셔서 좋았죠. 새로 옮기는 사무실에 필요한 책상도 미리 세팅해 주셨고요. 개인 짐만 옮기면 되어서 이사가 엄청 수월했습니다.

 

 

Q. 패파와 함께 단기간 내에 빠르게 성장하고 계신 것 같아 기쁘네요!

마지막으로 오늘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패파 입주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일단 속는 셈 치고 무조건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일단 한 번쯤은 꼭! 와보세요. 패스트파이브를 구경하신 뒤에 다른 사무실들을 보러 가면 아마 다른 데 못 가실 거예요.😊

실제로 저는 패파에 계속 있으려고 구로점 인근으로 자취방까지 옮겼답니다~

앞으로도 패파와 함께 성장할 바이트컴퍼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패스트파이브 구로점에서 오늘도 폭풍 성장 중인 (주)바이트컴퍼니 김태헌 대표님과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창업 후 첫 사무실로 패파를 선택해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계신다니!

앞으로도 일할 맛나는 사무실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패파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설레는 사업의 첫 시작도, 한창 성장 중인 시기에도!

언제나 일하기 좋은 사무실을 찾으신다면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를 꼭 확인해 보세요!